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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들과의 2018년 한해를 마감하면서 남겨진 추억의 모습들

강성우 2019. 1. 5. 15:14

카페베너 이순신대교점 3층에서 바라본 "이순신 대교"의 야경(2018년 12월 21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정년 퇴임 후 재취업한 회사 동료들과 함께 송년회 후 커피 한잔으로 우정을 다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