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우"의 평범(平凡)한 일상생활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문화 환경조성을 위하여 광양시 금당동 주택단지내 통학로에서 "제철 남초등학교" 등교시간에 교통지도 봉사와 도로교통 안전 캠페인을 실시 하고 있다 ●활동일: 2022년 03월 02일 부터 7월 22일 1학기 (4~5회/주 참여 하였음) ●2학기에도 개학일인 8월 29일 부터 겨울방학 전까지 활동 할 계획임

“봉사는 삶의 활력소 ... 누구보다 날 위하는 일” ‘봉사왕’ 강성우씨, 30년간 4만 2900시간...헌혈·기부도 ‘앞장’ “봉사를 통해 오히려 제가 힘을 얻어요. 자신감도 생기고,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결국 누구보다도 나를 위하는 일이죠.” 30여 년 간 4만 2900시간 봉사에 매진, 전남 56만 봉사자 중 최우수 봉사자로 선정돼 ‘2021 전라남도 봉사왕’에 등극한 강성우씨(64·사진)가 밝힌 봉사왕의 비결 아닌 비결이다. 근무 시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봉사에 쏟는 강씨의 별명은 ‘봉달이’. 일명 ‘봉사의 달인’이다. 그는 요양시설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찾아다니며 활동보조, 청소, 주방봉사 등을 도맡아 하고,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 취약계층 밑반찬 배달 등 활동 영역도 ..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열린 제16회 "전라남도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장에서 "전남 자원봉사자 56만명" 중 "활동 실적 1위자"에게 수여된 제1호 "전라남도 자원봉사왕"을 수상하다 (2021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