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우"의 평범(平凡)한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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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1

2022년 신년특집(희망을 주는 사람들)으로 교차로 신문에 기사화 되다(01월 03일)

“봉사는 삶의 활력소 ... 누구보다 날 위하는 일” ‘봉사왕’ 강성우씨, 30년간 4만 2900시간...헌혈·기부도 ‘앞장’ “봉사를 통해 오히려 제가 힘을 얻어요. 자신감도 생기고,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결국 누구보다도 나를 위하는 일이죠.” 30여 년 간 4만 2900시간 봉사에 매진, 전남 56만 봉사자 중 최우수 봉사자로 선정돼 ‘2021 전라남도 봉사왕’에 등극한 강성우씨(64·사진)가 밝힌 봉사왕의 비결 아닌 비결이다. 근무 시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봉사에 쏟는 강씨의 별명은 ‘봉달이’. 일명 ‘봉사의 달인’이다. 그는 요양시설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찾아다니며 활동보조, 청소, 주방봉사 등을 도맡아 하고,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 취약계층 밑반찬 배달 등 활동 영역도 ..

신문방송 보도내용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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